20120221

2012/02/21 10:02
저도 요즘에 인산염이나 경도 이런것은 측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산호의 상태나 이끼 상태를 보면서 짐작만 합니다. 버려두었다가 요즘들어 신경쓰고 있습니다. ^^

방치했던 어항에 변화를 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바이오펠렛 300미리 추가 : 원래 400미리가 들어 있었는데요. 친한 외국 리퍼 한분이 용량을 2배까지 늘려보니 효과가 더 있다고 해서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조금씩 넣어보면서 일단 300미리추가 했습니다. 섬프코리아의 작은 리엑터를 사서 에하임 모터를 켜면 거의 뛰쳐나갈만큼까지 올라와 더 추가는 못하고 있습니다.
:) 부작용등은 없는 것 같습니다. 유속은 일단 원만하게 돌만큼 최대로 늘려둔 상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zeobak : 알 수 없는 끈적거리는 검은 이끼(박테리아? 성분검사 해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http://www.spsholic.com/entry/Unknown-algae)는 바이오펠렛만으로 제어가 안됩니다.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bak을 하루 5방울씩 2주째 넣고 있습니다. RTN,STN은 없습니다.

3. 10% 물갈이 : 원래 40%물갈이를 한적도 있었습니다만 일주일에 10%가 그나마 하기 편해서 한달정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소금은 브라이트웰로 바꾸었는데 부작용 없이 괜찮습니다. 
4. SP 추가 : 고기 밥을 많이 주다보니 아무리 해도 질산염 컨트롤은 한계가 있어서 구입 후 4일동안 5방울씩 주고 있습니다.

1~4를 하니까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버블 알게를 비롯한 이끼 및 박테리아들이 약간 주춤하는 것 같고요.

펠렛 자체로는 부작용이 없지만 또한 자체로는 한계가 있으며, 다른 것들과 조합을 이루면 zeovit처럼 시너지효과가 나타난다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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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허순나

    섬ㅋ토 바이오펠렛 리액터는 어떤가요? 외국 펠렛 리액터보다 좋아보이는데, 역수입해 쓸 가치가 있을까요?

  2.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오펠렛 리액터라는 것이 미디어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모터를 통해서 안에서 잘 움직이면 그만인 물건이고, 칼슘리액터처럼 부가적으로 붙는 장비가 모터이외에는 없는 것이라 굳이 역수입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하면 더욱 좋겠지만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