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on phospate Test Part2
2008/11/29 23:15
Update.(08.11.29)
이 활성탄의 사용은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인이 나옵니다. 다 빠져서 0이 나오는 시점을 알아보려고 했는데 빠지질 않습니다.
11월 17일 : 0.21 (새로운 물로 교체)
11월 18일 : 0.45 (새로운 물로 교체)
11월 20일 : 0.64 (새로운 물로 교체)
11월 25일 : 1.15 (새로운 물로 교체)
11월 29일 : 0.96
덕분에 아까운 phosphate 시료만 날렸습니다.... ^^
이전처럼 KZ활성탄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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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글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Lab수준으로 측정된 것이 아니므로 오류가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잘못 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읽어보시다가 feedback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월14일 10시 21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1월15일 오전 7시경 즉 9시간정도 지난 후의 수치입니다. 이 수치측정을 위해서 우선 커피필터를 통해 있을 수 있는 미세한 분진을 빼내고 측정해보았습니다.

1.29라는 수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즉, 몇 번 씻고 난 후에 넣을 경우 필요없는 인산염이 활성탄을 통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시간을 보낸 후에 밤11시에 측정을 해보았는데 그 때도 1.29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이상의 수치는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물을 바꾸어 담궈주면 인을 빼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얼마정도 담궈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몇일 담궈서 0.00의 수치를 낼 수 있다면 굳이 비싼 활성탄을 외국에서 받지 않아도 되겠지요?
11월 14일 11시 45분에 기존의 물을 버리고 새로운 RO/DI물을 250ml 추가합니다. 이 때 전체를 헹구지 않고 물만 버린 후에 추가를 하였습니다. 하루동안 추가의 인성분이 나오는지 확인을 하기 위한 backdata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11월 15일 아침 7시입니다. 8시간 정도 지난 후에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0.37.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렇게 의미있는 값은 아닙니다. 저녁에 수치를 다시재고 그 이후에는 한번씩만 헹군후에 새로운 물을 추가하면서 어느정도 시간 후에 인수치가 0이 되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저녁때 측정을 해보았습니다....아이쿠...수치가 조금 올랐군요. 인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나오기 시작하는 것일까요?

수치를 확인한 후에 RO/DI로 활성탄을 깨끗이 다시 헹군후에 250ml의 새 물을 담습니다. 인이 나오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고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며칠동안 물을 갈아주면서 인이 다 빠지기만 해도, 결과적으로 0의 수치만 나와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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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렇게 댓글을 쓰는게 좋은 글을 어지럽히는 것은 아닐지요.
잘 읽었습니다. 측정하는 방법도 배웠고요...
우리나라 수족관관련 활성탄 시장이 너무 작어서 그런지 몰라도 제대로 된 활성탄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활성탄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덕분에 앞으로 모든 측정은 Reagent로 할 예정이며,
지난 주에 Hanna Instruments사의
45가지 수질을 측정할 수 있는 HI 83200-2008을 구매신청해 두었습니다.(http://www.hannainst.com/usa/prods2.cfm?id=009003&ProdCode=HI%2083200-2008)
다만 현재 국내에 없어서 오는데 1달 정도 걸린다더군요.
안녕하세요 용준아빠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안하게 댓글 다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신 110볼트 멀티탭을 오늘에서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굉장히 비싼 장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45가지나 되는 것을 주문하셨다니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
네.. 측정가능한 모든 시약을 구매한 것은 아니고, 기기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본체만 131만원이고, 대부분의 시약들이 100테스트당 2-5만원 정도이니까, 일반 시약보다는 저렴한 것 같습니다.
일단 자주 쓰는 No2, No3, AK, Ca, pH, K+, SO4 7가지 Reagents를 신청해 두었습니다.
제가 제일 궁금한 것이 K+인데, KZ K+ tester가 신뢰롭지 못하다고 판단되어서
이 기기를 이용하면 K+가 200ppm까지 측정가능하므로 증류수를 이용해 2배 희석시키면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가능할 것 같습니다.
테스트 시약이 못미더운 것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적어도 테스트시약의 오차는 많이 줄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완소 아이템이 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