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V
2011/03/18 08:43
Probiotics 중에 선두주자는 VSV였습니다. 바로 vodka, sugar, Vinegar라는 조금씩 성분이 다른 탄소소스들을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설탕을 쓰는 분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용량을 잘못 쓰는 경우에는 오히려 안좋은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VSV보다는 박테리아 활성제(활성제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네요)와 함께 쓰는 것이 효과가 크고 반응이 빠른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이런 다양한 carbon source에 일본에 일부 리퍼들이 사용하는 그들만의 방법을 하나 추가 하고자 합니다. 바로 요리에 사용하는 미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은 음식에 요리술인 미린을 넣습니다. 그래서 Vodka, Mirin, Vinegar를 카본 소스로 활용하곤 합니다.
어찌 되었던 간에 이런 다양한 carbon source에 일본에 일부 리퍼들이 사용하는 그들만의 방법을 하나 추가 하고자 합니다. 바로 요리에 사용하는 미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은 음식에 요리술인 미린을 넣습니다. 그래서 Vodka, Mirin, Vinegar를 카본 소스로 활용하곤 합니다.
Mirin is a Japanese original easoning.이 미린이라는 것이 알고 보면 카본소스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알콜이14%, 설탕이 40~50% 그리고 아미노 액시드가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성분자체로는 어항에 넣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위의 링크를 따라가 보면 kenpapa라는 리퍼가 실제로 사용하였고 결과가 VSV와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지금은 중단한 상태로 보여져서 아쉽긴 합니다만..)
The element is alcohol about 14 %. Sugar is 40 % ~ 50 % Various amino acids and the organic acids are abundantly contained.
Mirin is taking the place of sugar.
주의하여야 할 것은 미린이라는 것은 혼미린이라는 것과 구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위에 말한 미린은 혼미린이고요. 그 외에 좀 더 맛을 내기 위해서 화학성분을 넣은것이 미린,거의 조미료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may041208?redirec ··· 21375599
일본에서는 미린, 한국에서는 미림이라고 불리는 요리술. 요리에 사용하는 술이라고해서 요리술이라고 많이 불리는데, 사실 요리술이라고 하면 청주와 헷갈리기가 쉽다. 한국에서는 청주를 거의 술로만 먹지만 일본에서는 청주(정종, 사케)역시 요리에 많이 사용을 하기 때문에 요리술이라고 하면 미린을 말하는지 청주를 말하는지 뜻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혹시라도 시도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혼미린으로 해보세요. 저는 kentpapa가 사용한 "타카라 혼미린"을 추천해봅니다. (저는 이제 실험 안하기로 해서요...ㅎㅎㅎ) 나중에 사용기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청주는 요리보다는 술 자체로서 소비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미린은 요리술로 표기하는 것이 그나마 좋을것 같다.
미린은 요리에 단맛과 감칠맛등을 주기위해 만든 단맛이 강한 술로 달콤한 술이다.
미린은 찹쌀에 누룩을 넣은다음 소주나 양조알콜을 넣어 60일가량 숙성시킨다음 만드는데 숙성과정에서 찹쌀의 녹말이 당화되어 단맛을 내게된다.
이렇게 미린은 단맛이 강한 술이기때문에 요리에 사용하게 되면, 설탕의 사용을 줄일수 있을뿐 아니라 조림요리등에 사용하면 반짝이는 윤기를 주고, 오래 삶거나할때도 쉽게 모양이 부서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 쌀을 발효하는 과정에서 생긴 다양한 맛의 변주로 인해 천연 조미료역활을 해주게된다.
원래는 요리용이 아닌 음용하기위한 달콤한 술이었던 미린이 요리에 쓰이게되면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 졌지만, 미린은 술이기때문에 일본에서 주세법을 비롯해 제조, 판매, 구입에 다양한 제약이 있고 또 좀더 달고, 자극적인 맛을 원하는 사람들의 입맛을 맞추기위해 여러가지 첨가물이 들어간 흔히 말하는 미린풍 조미료가 등장하게 되었는데, 이 조미료가 오히려 시장에 많아지자 전통적인 제조법에 따라 만든 미린과 미린풍 조미료를 구별하기 위해 진짜를 의미하는 혼(本)자를 써서 혼미린(本みりん)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따라서 현재는 혼미린과 미린을 완전히 분리해서 부르는데, 진짜 제대로 만든 것은 혼미린, 미린을 흉내내 만든 미린풍 조미료는 그냥 미린이라고 부른다.
한국에서는 극히 일부의 일본전문식재료상에서 혼미린을 구할수 있고, 그외에 미린풍 조미료로는 미림과 미향을 찾아볼수 있다. 미림과 미향은 엄밀히 말하면 첨가물이 들어간 미린풍 조미료라고 할수 있는데, 미향에 비해 미림이 좀더 미린에 가깝기때문에 혼미린을 구할수 없으면 미림을 사용하는 편이 좋다.
그럼 혹시 혼미린을 술대신 먹어도 될까? 당연하다. 혼미린은 와인처럼 달콤한 술이다. 그럼 미린은? 알콜이 들어가있지만 알콜보다는 단맛과 첨가물맛이 강한 조미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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