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rtech_사용기 2

2007/01/26 23:12


참 사진 못 찍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6100과 비교를 위해서 같이 놓고 찍어 보았습니다. 6100의 뒷부분보다 약간 작은 크기입니다. 물론 전선은 보이지 않는 깔끔한 모습입니다. 오른쪽 위의 사진은 동작하는 모습입니다. 뒷부분은 왼쪽 아래에 있는데 원래 전선을 고정하기 위한 부분이 있는데 연결은 하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앞에 살짝 튀어 나온 부분이 있는데 고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pin spacer라고 하는데요. 역할은 모터 부분사이에 들어가는 유리나 아크릴의 두께에 맞춰 최적의 모터 상태를 만들어주기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즉, 유리및 아크릴의 두께를 알고 거기에 맞춰서 끼워주면 됩니다.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동작
아무래도 튠즈 스트림과 비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튠즈와 비교를 해보면...
튠즈의 가격은 332.93$ (3175gph 45w), vortech의 가격은 345$(100~3000,12-40 Watts)
튠즈도 드라이버에서 -+로 수류의 양을 조금 조절할 수 있으나 vortech 보다는 다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vortech에서 제공되는 최소의 수류는 작은 어항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장기적으로 볼 때는 이득일 수 있습니다.
튠즈의 출수부분은 위의 그림처럼 좁아지는데 비해서 vortech는 그런 부분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가는 수류의 넓게 퍼지게 되는데 약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좀 더 풍부하고 상대적으로 작은 어항에서도 좋은 수류라고 생각합니다. 튠즈의 경우 훌수에서 멀어질 수록 수류가 넓게 퍼지는데 작은 어항에서는 이런 이유로 그 효과를 적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Vortech에서는 Backup Battery를 별매이긴 하지만 판매하는데

Ecotech Marine Vortech Battery Backup

















정전이 되었을 때 30시간이상 사용할 수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다만 튠즈는 현재 controller가 있어서 수류등 여러가지를 조절 할 수가 있지만 vortech는 아직 출시가
되지 않았으며 이번년에 wireless controller가 발매될 예정입니다. (봄까지 구입하는 제품에 대해서 추가금을 내고 싱글 컨트롤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점
단점이라기 보다는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는데
1. controller가 없어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기 어려움 (release예정)
2. 고정식이므로 방향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특히나 대각선의 수류를 만들기가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큰 수류를 만들어야 하는 우리의 어항에서는 그렇게 치명적이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3. pin spacer를 보면 고무로 된 leg 부분이 있는데 잘 끼워지지 않고 잘 구부러져서 끼우기가 어렵고
잘못끼우면 모터가 동작되지 않는 (stalling문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조만간 조치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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