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PO4 Review with record
2011/06/08 20:58
안녕하세요 SPSHolic입니다.
한달전쯤에 Redsea사의 NO3PO4라는 카본소스를 소개해드린바 있습니다.
http://www.spsholic.com/entry/NO3PO4-X
한달정도 사용을 해본 후에 느낀 소감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Hanna사의 Colorimeter를 사용하여 PO4를
각 2번씩 측정하여 적은 값이며 2~3일에 한번씩 체크하였습니다. 나머지 생물의 변화나 먹이등 다른 변화를
주지 않았으며 물갈이와 후반에 ReefEnergy를 사용해보았습니다 Zeovit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MB7과의
관계도 알아보기 위해 MB7을 중간에 투입해보았습니다.
아래의 것이 데이터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그래프입니다.

1. 카본소스로서의 NO3PO4
우선 제가 먼저 확인해야 했던 것은 이것이 카본소스의 역할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PO4NO3를 소비하는 박테리아의 양식이 되어 인과 질산염수치를 내려줬어야 했고 이에 따른 TN등의 부작용이 없어야 했습니다. 처음시작할 때 다른 도징 없이 우선적으로 이 제품만 권장수치로 진행했습니다. 원래 0.02의 인수치로 시작하였는데 4ml 도징을 진행하였습니다. (1번영역) 특별한 문제 없이 인수치가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6ml로 수치를 늘려보았습니다. 처음 0.03으로 올라가더니 0.02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0.03의 수치는 시약측정의 오차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진행하는 며칠사이로 변화가 보였습니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매번 골치를 썩여왔던 검은색 이끼가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끼는 금새 벗겨지므로 제거하기는 쉽지만 계속해서 남아 있던 녀석이었습니다. 주로 락이나 오버플로우벽면등에 붙어 있었는데 이 이끼가 급속도록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와 함께 성장이 보이고 코랄라인알게가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산염의 수치가 유지되긴 했지만 갑자기 주산셀러가 줄어들거나 하는 현상이 보이지는 않았고 오히려 조금 진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보드카도징시 초반에 인산염등이 올라가는 현상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다음 테스트로 넘어가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MB7도징 즉 박테리아를 추가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2. NO3PO4와 MB7과의 관계
유리에 하얗게 박테리아의 잔유물(?)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하여 MB7을 4방울부터 추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10방울까지 늘려 보았는데요. (2번영역) 보드카와 MB7도징과는 다르게 인수치가 계속해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MB7을 늘려보기도 하고 줄여보기도 하고 PO4NO3도 조정을 해보았는데 인수치가 늘어나면서 거의 사라지고 없었던 검은색 이끼가 다시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판단하기에 MB7과의 궁합은 맞지 않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 어항에서는 말이지요 ^^) MB7을 줄이고 PO4NO3을 2배로 늘렸습니다. 8ml 이 도징은 매뉴얼에서 인산염이 0.04이상 나왔을때 도징하라는 양입니다. (3번영역) 이렇게 하고 나니 다시 검은 이끼가 줄고 인수치가 0.01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요즘에 통 어항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고 인산염의 원천인 슬러지등에 대한 처리를 해주지 않는 상황인지라 산호의 색이 엷어지는 것은 확인하지 못하였지만 적어도 진해지지는 않고 있고 기존 발색이 조금 진해지는 것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ReefEnergy B
첨가제인 이 제품은 인산염이 0.01로 줄어든 시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물에 퍼지면 녹색의 액체로 번져나가는데 이 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실험은 하지 않은상태이라서 뭐라 단언하긴 어렵지만 푸른계열의 산호색이 진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고 노란계열 혹은 녹색계열의 산호의 색이 진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건 추가로 좀 더 도징해봐야겠지만 제가 사용했던 아미노 액시드 계열중에서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PO4NO3의 도징양을 좀 더 늘려서 색변화를 살펴보고 zeobak과의 궁합을 확인해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 실험이 끝나는 데로 다시 쓰레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달전쯤에 Redsea사의 NO3PO4라는 카본소스를 소개해드린바 있습니다.
http://www.spsholic.com/entry/NO3PO4-X
한달정도 사용을 해본 후에 느낀 소감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Hanna사의 Colorimeter를 사용하여 PO4를
각 2번씩 측정하여 적은 값이며 2~3일에 한번씩 체크하였습니다. 나머지 생물의 변화나 먹이등 다른 변화를
주지 않았으며 물갈이와 후반에 ReefEnergy를 사용해보았습니다 Zeovit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MB7과의
관계도 알아보기 위해 MB7을 중간에 투입해보았습니다.
아래의 것이 데이터 및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그래프입니다.

1. 카본소스로서의 NO3PO4
우선 제가 먼저 확인해야 했던 것은 이것이 카본소스의 역할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PO4NO3를 소비하는 박테리아의 양식이 되어 인과 질산염수치를 내려줬어야 했고 이에 따른 TN등의 부작용이 없어야 했습니다. 처음시작할 때 다른 도징 없이 우선적으로 이 제품만 권장수치로 진행했습니다. 원래 0.02의 인수치로 시작하였는데 4ml 도징을 진행하였습니다. (1번영역) 특별한 문제 없이 인수치가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다가 6ml로 수치를 늘려보았습니다. 처음 0.03으로 올라가더니 0.02수준을 유지하였습니다. 0.03의 수치는 시약측정의 오차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진행하는 며칠사이로 변화가 보였습니다. 우선 가장 큰 변화는 매번 골치를 썩여왔던 검은색 이끼가 사라지는 것이었습니다. 이 이끼는 금새 벗겨지므로 제거하기는 쉽지만 계속해서 남아 있던 녀석이었습니다. 주로 락이나 오버플로우벽면등에 붙어 있었는데 이 이끼가 급속도록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와 함께 성장이 보이고 코랄라인알게가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산염의 수치가 유지되긴 했지만 갑자기 주산셀러가 줄어들거나 하는 현상이 보이지는 않았고 오히려 조금 진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보드카도징시 초반에 인산염등이 올라가는 현상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다음 테스트로 넘어가봐야 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MB7도징 즉 박테리아를 추가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2. NO3PO4와 MB7과의 관계
유리에 하얗게 박테리아의 잔유물(?)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하여 MB7을 4방울부터 추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10방울까지 늘려 보았는데요. (2번영역) 보드카와 MB7도징과는 다르게 인수치가 계속해서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MB7을 늘려보기도 하고 줄여보기도 하고 PO4NO3도 조정을 해보았는데 인수치가 늘어나면서 거의 사라지고 없었던 검은색 이끼가 다시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일단 판단하기에 MB7과의 궁합은 맞지 않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 어항에서는 말이지요 ^^) MB7을 줄이고 PO4NO3을 2배로 늘렸습니다. 8ml 이 도징은 매뉴얼에서 인산염이 0.04이상 나왔을때 도징하라는 양입니다. (3번영역) 이렇게 하고 나니 다시 검은 이끼가 줄고 인수치가 0.01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요즘에 통 어항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고 인산염의 원천인 슬러지등에 대한 처리를 해주지 않는 상황인지라 산호의 색이 엷어지는 것은 확인하지 못하였지만 적어도 진해지지는 않고 있고 기존 발색이 조금 진해지는 것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ReefEnergy B
첨가제인 이 제품은 인산염이 0.01로 줄어든 시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물에 퍼지면 녹색의 액체로 번져나가는데 이 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실험은 하지 않은상태이라서 뭐라 단언하긴 어렵지만 푸른계열의 산호색이 진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고 노란계열 혹은 녹색계열의 산호의 색이 진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요건 추가로 좀 더 도징해봐야겠지만 제가 사용했던 아미노 액시드 계열중에서 가장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함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PO4NO3의 도징양을 좀 더 늘려서 색변화를 살펴보고 zeobak과의 궁합을 확인해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 실험이 끝나는 데로 다시 쓰레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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