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V After 1 month
2011/02/11 20:26
Vodka+Vinegar 도징을 한 지 한달이 조금 더 지났습니다.
Vodka 4ml로 시작하여 10일이 지난 이후에 vinegar 14ml를 도징펌프를 사용해
daily dosing하였습니다. 식초도징이후 약간 보였던 시아노가 사라지기 시작하였으며
vodka를 1주일 단위로 1ml씩 추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PO4가 0이 되었습니다.
(이 때까지 MB7은 투여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투여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Reefkeeping의 가이드라면 인삼염 수치가 0.00이 되는 단계에서 보드카 도징량을 반으로 줄이고
보드카 도징에 대한 미세 도징을 진행해야 했습니다 (예전에 보드카를 진행할 때도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수치만 줄어들었을 뿐 저희집의 악성이끼나 버블알개가 없어지진 않더군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이런 마이크로, 매크로 이끼들도 인산염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금의 인산염0의 수치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였습니다. 그래서 오버도징의 신호가 올 때 까지 보드카를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좀 더 빠른 반응을 내기 위해서 MB7도징을 2~3주간 진행했습니다.
Vodka 15ml+vinegar 14ml+MB7 7방울 (물갈이 했을 때는 MB7 10방울+zeozym+PCS)
그러자 악성이끼의 색이 줄어들면서 조금씩 없어지고 버블알게가 하얗게 죽기 시작하였습니다.
인산염을 소비하는 이끼들을 물갈이를 통해서 빼내면서 줄여나갔습니다.
이어서 산호들의 주산셀러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팁부분의 일부에서 전체적으로 주산셀러가 빠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Feeding 및 발색강화를 위한 작업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20일이 지난 이후로 하얀 박테리아 필름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MB7을 중단하고 Vodka양을 13ml로 줄이니
조금씩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한달이 지난 이후에 생긴 또하나의 특이한 점은 스키머입니다.
박테리아를 뽑아내면서 VV도징 동안에 콜렉션컵에 담긴 부산물들은 이전보다 엄청난 냄새를 동반했는데요.
3일전부터는 (VV도징 한달째) 스키머의 세팅을 바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키머 거품이 엄청나게 증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컬렉션컵 뚜껑으로 거품이 삐져나올 정도이고 3~4일에 한번씩은 청소를 해줘야 할 정도입니다.
아래 사진은 청소후 이틀된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청소후 이틀된 사진입니다

이것이 나만의 문제일까, 뭔가 잘못이 있느 것일까 싶었는데 VSV를 사용하는 일본리퍼의 글을 보니 그도 역시 스키머의 거품이 도징 이후에 수반되더군요.
(웻스키밍으로 수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펌프청소를 안해서 그런가--
수위가 조금 낮아지고 거품으로 밀어내는 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용준아빠님께서는 Biomass증가때문일 것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Feeding이나 발색강화를 위해 PIF, 냉동로티퍼,SP,브라이트웰사의 AA를 dosing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아직은 미비한 상태입니다. 오히려 고기들을 좀 더 투입하는 것이 더 나을까 싶기도 하고요.
하여간 현재까지는 이렇습니다.
지금부터는 일단 vodka 10ml, vinegar를 9ml로 줄여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 한달이 지난 후에 다시 결과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GBD의 VSV recipe입니다
A standard recipe has been developed by Eric of Glassbox-Design: 200 mL of 80-proof vodka, 50 mL of vinegar, and 1.5 tablespoons sugar, mixed together. The dosing recommendation with this mixture involves starting with 0.1 mL/20-gal per day, and gradually increasing to a maintenance dose of 0.5 mL/20-gal per day.
"Reef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HUSUK_Holiday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10/03
- Bacterial slime or hair algae (댓글 3개 / 트랙백 0개) 2009/11/25
- Earthquake and tsunami in Japan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11/03/17
- Enteromorpha linza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11/28
- 20100915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10/09/15
- 20100314 (댓글 6개 / 트랙백 0개) 2010/03/14
- 20081123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1/23
- KZ Package (댓글 6개 / 트랙백 0개) 2010/08/03
- Reefkeeping_May_Overdue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9/06/02
- 20081104 (댓글 8개 / 트랙백 0개) 2008/11/06




